창세기 21장여호와께서 그 말씀대로 사라를 권고하셨고 여호와께서 그 말씀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사라가 잉태하고 하나님의 말씀하신 기한에 미쳐 늙은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으니아브라함이 그 낳은 아들 곧 사라가 자기에게 낳은 아들을 이름하여 이삭이라 하였고그 아들 이삭이 난지 팔일만에 그가 하나님의 명대로 할례를 행하였더라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낳을 떄에 백세라사라가 가로되 하나님이 나로 웃게 하시니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또 가로되 사라가 자식들을 젖 먹이겠다고 누가 아브라함에게 말하였으리요 마는 아브라함 노경에 내가 아들을 낳았도다 하니라아이가 자라매 젖을 떼고 이삭의 젖을 떼는 날에 아브라함이 대연을 배설하였더라사라가 본즉 아브라함의 아들 애굽 여인 하갈의 소생이 이삭을 희롱하는지라그가..
창세기 11장온 땅의 구음이 하나이요 언어가 하나이었더라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하고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여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여호와께서 인생들의 쌓는 성과 대를 보시려고 강림하셨더라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 일을 금지할 수 없으리로다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
창세기 말씀을 통해 우주 만물을 만드신 주님을 알고보잘 것 없는 나를 태초부터 계획하셔서 지금까지 살아오게 하신 주님꼐 감사드립니다.창세기 1장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느니라따잉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이쏙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둘쨰 날이니라하나님이 가라사대 ..
잠언을 묵상하며 지혜와 명철을 저에게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며제가하는 일에 대해 항상 지혜와 명철을 더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잠언 27장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수 없음이니라타인으로 너를 칭찬하게 하고 네 입으로는 말며 외인으로 너를 칭찬하게 하고 네입술로는 말찌니라돌은 무겁고 모래도 가겹지 아니하거니와 미련한 자의 분노는 이 돌보다 무거우니라분은 장인하고 노는 창수 같거니와 투기 앞에야 누가 서리요면책은 숨은 사랑보다 나으니라친구의 통책은 충성에서 말미암은 것이나 원수의 자주 입맞춤은 거짓에서 난 것이니라배부른 자는 꿀이라도 싫어하고 주린 자에게는 쓴 것이라도 다니라본향을 떠나 유리하는 사람은 보금자리를 떠나 떠도는 새와 같으니라기름과 향이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